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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밤사이 코인동향:2018.01.12] 폭탄 맞은 가상화폐, 급락 후 서서히 회복 중2018-01-12 10: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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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월 11일) 3시경이었나요. 
박상기 법무부 장관의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가 목표다"라는 발표 이후 가상화폐 시장은 순식간에 급락장으로 변했습니다. 일제히 두자릿수% 하락을 동시에 보였는데요. 

그후 이에 대해 갑론을박으로 정부 안팍이 시끄러웠습니다. 


[비트코인]


비트코인 시세가 2100만원대에서 1700만원대까지 내려오는데 4시간 걸렸으니, 한시간에 100만원씩 빠진 셈이네요. 어제의 코인 시세 그래프는 비트코인과 비슷하게 3~4시 사이에서 급락했다가 서서히 회복하는 곡선을 그리고 있는데요. 각자가 어느정도 회복하느냐의 문제로 보여집니다. 비트코인은 어제 잠깐 2000만원까지 회복하기도 했으나 오늘 아침은 1900만원선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더리움]


이더리움은 체크해 볼만한 포인트가 많네요. 일단 어제 낮에 200만원 육박하게 치솟던 시세가 '거래소 폐쇄 목표'라는 정부 발표 이후로 160만원대까지 빠졌다가 바로 180만원 중반대까지 회복하며 되살아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지만,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150만원에서 170만원대를 오가다 아침에는 160만원 후반대 시세를 형성했습니다.


[비트코인 캐시]

비트코인 캐시도 어제 오전엔 400만원대로 좋은 시세를 형성했었는데요. 정부 발표 이후 300만원대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그후 서서히 회복하며 350만원대까지 회복하더니 그 선을 유지하는 하고 있습니다. 급락을 피하진 못했지만, 회복세로 보면 선방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대시]


대시도 어제 폭락의 대열에 합류하며 160만원에 육박하던 시세가 120만원 초반대까지 빠졌다가 슬슬 회복하며 140만원 중반대까지 회복했습니다.


[비트코인 골드]


비트코인 골드는 어제의 발표 이후 30만원대에서 20만원 초반대까지 빠졌다가 25만원대 수준으로 회복하는데 그쳤습니다.


어제는 많은 분들이 가상화폐 시세 변동에 민감하셨을 것 같습니다. 어제 퇴근시간 무렵에 어느정도 기존 시세를 회복하는 듯 하였으나, 대부분 저녁과 새벽 사이에 조금씩 빠지는 시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번 주말의 변동이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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