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배달의민족’
위메프도 배달앱 시장 진출…4월 중 테스트 – 2019.3.25 개기자의 큐레이션
안녕하세요.개발하는 기자, 개기자마이크로소프트웨어 오세용 기자입니다. 위메프가 배달앱 시장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배달앱 시장은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이 선점하고 있는데요. 지난 2월 쿠팡이 배달 서비스 ‘쿠팡이츠’를 소개하며 소문을 공식화 했습니다. 위메프는 이미 ‘위메프오’라는 사전 주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스타벅스 사이렌오더와 비슷한 서비스입니다. 위메프는 현재 위메프오에 배달기능을 더해 자영업자를 위한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배달/픽업 결제가 이뤄지면 수수료를 과금하는 방식인데요.…
Read More이동욱 배달의민족 개발자 “개발자는 문제 해결사, 재능이 전부가 아니다”
[개기자의 개터뷰 #9] 개발하는 기자, 개기자. 오세용 기자가 개발자 인터뷰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실제 프로덕트를 만드는 필드의 개발자를 소개합니다. 아홉 번째 인터뷰이로 이동욱 우아한형제들 개발자를 만났습니다. 이동욱 개발자는 우아한형제들에서 배달의민족 포인트 등 결제 시스템 백엔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마소 394호 필진 그리고 ‘마소콘 2018’ 스피커인 이동욱 개발자를 개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이동욱 우아한형제들 개발자를 소개합니다. – 자기소개…
Read More배달의 민족 기업가치 3조 원 달성…유니콘 기업 등극 – 2018.12.21 개기자의 큐레이션
안녕하세요.개발하는 기자, 개기자마이크로소프트웨어 오세용 기자입니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힐하우스 캐피탈, 세콰이어 캐피탈, 싱가포르투자청(GIC) 등으로부터 총 3억 2천만 달러(약 3600억 원)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 투자로 우아한형제들은 기업가치 3조 원을 달성, 유니콘 기업에 등극했습니다. 유니콘 기업이란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1조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말합니다. 우아한형제들은 2010년 창업 이후 2014년 골드만삭스로부터 400억 원, 2016년 힐하우스 캐피탈로부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