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마소콘 2018’

김선미 코스모체인 매니저 “손 떨릴 때까지 코딩하고 싶다”

[개기자의 개터뷰 #8] 개발하는 기자, 개기자. 오세용 기자가 개발자 인터뷰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실제 프로덕트를 만드는 필드의 개발자를 소개합니다. 여덟 번째 인터뷰이로 김선미 코스모체인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코스메틱 블록체인 플랫폼 코스모체인(Cosmochain)은 뷰티 서비스 코스미(COSMEE)를 만듭니다. 마소 393호 필진 그리고 ‘마소콘 2018’ 스피커인 김선미 매니저를 개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김선미 코스모체인 매니저를 소개합니다. – 자기소개 해달라. 코스모체인에서 백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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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멈출 수 없는 개발자 이야기…’마소콘 2018′ 성료 – 2018.12.17 개기자의 큐레이션

안녕하세요.개발하는 기자, 개기자마이크로소프트웨어 오세용 기자입니다. 지난 12월 15일 마소콘 2018이 개최됐습니다.마소콘은 마소의 필자와 독자가 모여 경험을 공유하는 축제입니다. 이날 마소콘 2018은 ‘기술부채’를 주제로 진행됐는데요. 기술부채란 개선해야 할 것을 알지만, 묵혀두고 있는 기술적 빚을 뜻합니다. 마소콘 2018은 메인 콘퍼런스 트랙과 세미나 트랙 총 2개 트랙으로 진행됐습니다. 메인 콘퍼런스 트랙은 블록체인을 비롯, SI, 스타트업 등 2018 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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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콘 2018′ 12월 15일 개최…’기술부채’ 해결 방안 나눈다 – 2018.12.14 개기자의 큐레이션

안녕하세요.개발하는 기자, 개기자마이크로소프트웨어 오세용 기자입니다. 국내 유일 소프트웨어 전문 잡지인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이하 마소)가 12월 15일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기술부채 회고’를 주제로 ‘마소콘 2018’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2018년 발행된 마소 391호, 392호, 393호, 394호 필자가 직접 연사로 나서 지면의 한계로 전하지 못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드디어 내일입니다. ‘기술부채(Technical Debt)’는 개선해야 할 것을 알지만, 묵혀두고 있는 기술적 빚을 뜻합니다. 마소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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