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기술부채’

배움을 멈출 수 없는 개발자 이야기…’마소콘 2018′ 성료 – 2018.12.17 개기자의 큐레이션

안녕하세요.개발하는 기자, 개기자마이크로소프트웨어 오세용 기자입니다. 지난 12월 15일 마소콘 2018이 개최됐습니다.마소콘은 마소의 필자와 독자가 모여 경험을 공유하는 축제입니다. 이날 마소콘 2018은 ‘기술부채’를 주제로 진행됐는데요. 기술부채란 개선해야 할 것을 알지만, 묵혀두고 있는 기술적 빚을 뜻합니다. 마소콘 2018은 메인 콘퍼런스 트랙과 세미나 트랙 총 2개 트랙으로 진행됐습니다. 메인 콘퍼런스 트랙은 블록체인을 비롯, SI, 스타트업 등 2018 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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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콘 2018′ 12월 15일 개최…’기술부채’ 해결 방안 나눈다 – 2018.12.14 개기자의 큐레이션

안녕하세요.개발하는 기자, 개기자마이크로소프트웨어 오세용 기자입니다. 국내 유일 소프트웨어 전문 잡지인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이하 마소)가 12월 15일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기술부채 회고’를 주제로 ‘마소콘 2018’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2018년 발행된 마소 391호, 392호, 393호, 394호 필자가 직접 연사로 나서 지면의 한계로 전하지 못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드디어 내일입니다. ‘기술부채(Technical Debt)’는 개선해야 할 것을 알지만, 묵혀두고 있는 기술적 빚을 뜻합니다. 마소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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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콘 2018’ 12월 15일 개최…기술부채 주제 – 2018.12.3 개기자의 큐레이션

안녕하세요.개발하는 기자, 개기자마이크로소프트웨어 오세용 기자입니다. 국내 유일의 소프트웨어 전문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이하 마소)가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기술부채 회고’를 주제로 ‘마소콘 2018’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2018년에 발행한 마소 391호부터 394호의 필진이 직접 연사로 나서서 지면의 한계로 부족했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기술부채(Technical Debt)’는 기술 자본, 인력, 시간 등에 여유가 없어 서비스 완성을 위해 미리 가늠해보거나 깊이 들여다보지 못한 채 포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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