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펀딩

[10화] 위키를 활용한 협업 노하우

마음까지 연결하는 협업 도구 위키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위키피디아죠? 위키와 집단지성으로 만든 백과사전이 위키피디아(Wikipedia)입니다. 집단지성이라는 단어로도 표현되듯 위키피디아는 많은 사람들의 협업으로 탄생한 서비스입니다. 협업 시스템의 시초라고 단정하긴 어렵지만, 훌륭한 레퍼런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슬랙(Slack), 트렐로(Trello) 등 여러 다른 툴과 비교해 협업 도구로 활용하는 위키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7년 8월로 가시죠. 1개의 문서파일을 이메일로 주고받으며 과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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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세계 대혼란 초래? Y2K 밀레니엄 버그

재난과 떡밥 사이에서 외화유출을 막다 Y2K 밀레니엄 버그는 1999년에서 2000년으로 가면서 가장 큰 논란이 되었던 IT계의 이슈였지 않았을까요? 년도 표기를 2자로 했기 때문에 기계들이 2000년이 되는 순간을 1900년으로 인식해 세계대혼란을 초래해 금융, 은행, 발전소 등 사회 전반에 지장을 준다는 이야기였죠. 비행기 추락, 아무렇게나 날아올 미사일, 100년치 이자 정산, 원자로 파괴 등등 요즘의 비슷한 단어로 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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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검색 엔진

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   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 계집애가 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애가 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어당긴다. 순간, 나는 뉴턴의 사과처럼 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러 떨어졌다 쿵 소리를 내며, 쿵쿵 소리를 내며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 첫사랑이었다. 김인육 시인의 ‘사랑의 물리학’ tvN드라마 ‘도깨비’에서 공유가 의자에 앉아 김고은을 바라보며 읊던 시입니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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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김택진, 사이버 세상을 논하다

디지털 시대의 통합을 외친 김택진 아이온, 블레이드&소울 등 여러 게임들이 탄생할 수 있게 밑거름이 되어준 NC소프트의 대표작 ‘리니지(Lineage)’를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1998년 9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지금도 꾸준히 서비스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게임입니다. 긴 세월만큼 많은 파생 게임들도 출시했었죠. 최근에는 ‘리니지’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계승한 모바일 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Lineage Red Knights)’를 출시해 모바일 게임 순위 1위를 탈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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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알파고가 1984년으로 간다면

인공지능, 1984년 vs 2016년 2016년 3월 9일 이세돌과 알파고(AlphaGo)의 경기가 있었죠.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세기의 대결은 4대1로 알파고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지금까지 알려졌던 이벤트중 가장 큰 이슈를 몰고왔던 인공지능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인공지능은 갑자기 나온 기술이 아닙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 곁에 계속 있었는데, 눈에 띄지 못했던 거죠. 32년전,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비춰진 인공지능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19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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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소프트웨어 시국선언

V3의 기원과 소프트웨어 업계가 가야할 길 최초의 백신을 만든 후, 두 분은 서로 조금 다른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안철수 전 대표는 의과대학을 유지했고, 최철용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두분 다 계속 틈틈히 프로그래밍을 계속 하셨습니다. (C)Brain 이후 우려했던 상황처럼 여러 바이러스들이 한국 침공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안철수 전 대표의 백신은 월간 마소와 함께 다듬어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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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안철수와 최철룡의 바이러스 치료기

대한민국 최초의 백신 탄생 대한민국 최초의 백신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디스켓에 담겨있지도, PC통신으로 뿌려지지도 않았습니다. 짐작 하시는 분 계시죠? 안철수씨와 최철용씨의 백신 소스코드가 월간 마소 1988년 7월호에 프린팅되어 배포되었습니다. 두 분의 코드 스타일을 보면, 상당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안철수씨는 코드를 보고 공부하기 쉽도록 꼼꼼한 주석처리와 개행 처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최철용씨은 개행 처리만 맞춘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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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1988년, 컴퓨터 바이러스를 만나다

요즘도 악성코드와 바이러스로 속썩는 분들 많이 계신가요? 컴퓨터의 기구한 역사와 함께해 온 바이러스를 처음 대면했던 그 시절, 우리가 대처했던 긴급구조 현장으로 함께 가시죠.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1988년 6월호입니다. 대구의 김경찬 계명대학교 교수가 보내온 경고문입니다.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경고문에서 알려주는 증상 내용을 보면, 1. COMMAND.COM에 감염되면 기존의 COMMAND.COM의 날짜를 부트할 때 입력된 날짜로 변경시킨다. 2. 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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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응답하라, 마소 1995…VR(가상현실)의 시작

2016년 7월 22일 한국VR산업협회는 강남역에 한국 최초의 VR방을 오픈한다고 발표했었습니다. 진짜 ‘최초’였을까요?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1995년 6월호에서 다룬 VR 특집 컬럼에서 진실을 찾았습니다. 생활 속으로 파고 드는 가상현실 우리 주변에도 가상현실 기술을 응용한 예가 적지 않다. 가장 구체적으로 가깝게 다가오는 것은 역시 가상현실 게임관 ‘어뮤즈21’이다. HMD(Head Mounted Display)를 착용하는 이 게임은 일반 게임과 달리, 바깥 세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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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응답하라, 마소 1998 ‘윈도우 98의 추억’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재발행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지난 이야기들을 하나씩 열어보려합니다.  1998년부터 매주 거꾸로 올라가면서 열어볼 예정입니다. 사이사이 재미있는 광고들도 옮겨보겠습니다. 마소나 연재 내용에 대해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실 땐, 댓글이나 파티에 편하게 남겨주세요.   그럼, 지금부터 1998년으로 출발합니다! 참고로, 1998년은 IMF 외환위기를 정면으로 맞서던 시기였죠. 그리고 ‘98년’이라는 시기로 짐작하시겠지만, 윈도우98이 출시한 해였죠. 요즘은 정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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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마소야, 돌아와”

About you 당신에 대해 말해주세요. 많은 분들의 소중한 추억과 흔적이 남아있는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마소)> 재발행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많은 IT 종사자가 함께 보고 나눌 수 있는 마소를 다시 한 번 일으켜 세우고자 합니다. Project story 월간 마소는 1983년 11월 창간 후,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 문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그러나 시대 흐름을 제대로 쫓아가지 못해, 지난 2015년 12월 경영난으로 휴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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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저금통 DIY 키트 가이드

구성품   ① 저금통 상단(동전 투입구) ② 저금통 하단(동전통) ③ 점프선 ④ 아두이노 이더넷쉴드 ⑤ 아두이노 본체 ⑥ 랜 케이블 ⑦ USB 케이블 저금통 DIY관련 파일 다운로드 다운로드 아두이노 드라이버 소스파일 아두이노 직접 최신버전 다운로드 조립 아두이노 본체와 아두이노 이더넷쉴드를 연결합니다. 저금통 투입구 상단의 선 끝에 있는 젠더(수)를 분리 해줍니다. 점프선을 7가닥을 준비합니다. 투입구 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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