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드디어 세계 시총 1위 등극…애플은 4위 – 2019.1.9 개기자의 큐레이션

안녕하세요.
개발하는 기자, 개기자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오세용 기자입니다.

아마존이 사상 처음 세계 시가총액 1위에 등극했습니다. 7일(현지시각) 아마존은 주가 1629.51 달러(약 183만 원)로 3.4% 오른 시가총액 7970억 달러(896조 1400억 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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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총 1위 기업 CEO의 우아한 워킹. / 제프 베조스 트위터

2위는 시총 7836억 달러를 기록한 마이크로소프트(MS), 3위는 7456억 달러인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 그리고 4위는 애플입니다.

큐레이션 시작합니다.

<IT뉴스>

시총 1위 달성한 아마존 “3년 내 주식 2배 상승할 것”

  • “7일(현지시각) 미국 경제방송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 주가는 1629.51달러(183만원)로 3.4% 상승, 시가총액 7970억달러(896조1400억원)를 기록했다. “

KST모빌리티, 승차거부 없는 ‘마카롱택시’ 기사 공개 모집…월급제 적용

  • “KST모빌리티에 따르면 마카롱택시는 택시를 기반으로 하는 한국형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배차 효율을 높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마친 전문 드라이버로 운행품질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 호출 예약 앱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 각종 부가서비스를 더할 경우 향상된 품질의 이동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것이 KST모빌리티 설명이다. “

정부, ‘청년내일채움공제’ 통해 중소기업 취업 장려

  • “고용노동부는 2019년 청년내일채움공제 신규 가입 청년 노동자와 기업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을 위한 일종의 3자 공동 적금으로, 청년의 중소기업 취업을 촉진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게 목적이다. “

LG, 연간 최대 실적에도 찜찜한 뒷맛…4Q 영업이익률 초라한 0.5%(종합)

  • “8일 LG전자는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18년 4분기 매출 15조7705억원, 영업이익 7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7년 4분기 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은 7.0%로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79.5% 줄었다. “

[르포] 파업 국민은행 일부 직원 업무 미숙지로 ‘진땀’

  • “이날 기자가 찾은 KB국민은행은 총 네 군대로 거점점포인 서울 서대문구 KB국민은행 홍제역지점과 종로구 KB국민은행 독립문역지점·광화문역지점·중구 KB국민은행 무교지점이다.”

KAIST 연구진 “LTE 새 취약점 36건 발견…5G에도 영향”

  •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국내 이동통신사업자 두 곳의 롱텀에볼루션(LTE) 네트워크에서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새 보안취약점 36건을 발견하고 이미 알려진 보안취약점 15건을 확인했다. “
  • “발견된 보안취약점은 베이스밴드 칩셋과 이동통신 네트워크 장비 구현상의 문제, LTE 표준 규격 자체의 문제를 아우른다. 그중 칩셋과 장비 구현상의 보안취약점은 개별 제품의 문제일 수도, 제조사 전반의 문제일 수도 있다. 반면 LTE 표준 규격 자체의 보안취약점은 사용자 기기, 통신 장비 제조사와 사용자가 속한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통신사를 가리지 않고 공통적으로 해당된다. “

세계 최초, 상업용 레벨2+ 자율주행 시스템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토파일럿’ 공개

  • “현지시간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9에서 선도적인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콘티넨탈(Continental)과 ZF는 엔비디아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한 세계 최초의 상업용 레벨2+ 자율주행 시스템인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토파일럿(NVIDIA DRIVE™ AutoPilot)을 7일(현지시각) 공개했다. 시스템은 주행을 상시 감독하는 자율주행차가 내년에는 생산이 가능케 하는 여러 획기적인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합하고 있다.”

디자인팀 제주도 리모트 후기

  • “지난달 스포카 디자인팀은 일주일을 제주도에서 보냈습니다. 4일은 리모트 근무를 하고 2일은 꿀같은 휴식을 누리며 행복하게 지냈는데요, 아직도 그 추억이 생생합니다. 이 글에선 저희가 리모트 동안 이용했던 서비스와 공간을 간단히 소개하고 제주를 향한 그리움을 달래 봅니다.”

오늘은~ 여까지~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