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00만원 뚫고 올라갔다 – 2018.7.18 개기자의 큐레이션

안녕하세요.
개발하는 기자, 개기자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오세용 기자입니다.

암호화폐 시장의 기준이 되는 비트코인이 상승했습니다.
지난 6월 800만원 선이 무너지고, 한 달 만에 복귀한 것인데요.

이 시장은 정말… 모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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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덕분에 스팀 가격도 올랐습니다.
작지만 스팀을 들고 있는 입장에선 기분이 나쁠 이유가 없스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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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오늘 읽을 거리에 블록체인 기사도 많네요.
오늘은 상승장 효과를 보도록 합시다 😀

큐레이션 시작합니다.

<블록체인뉴스>

비트코인 10% 폭등…’4대 호재’ 통했다

  • “대표적인 암호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모처럼 폭등했다. 최근 약세를 면치 못하면서 6000달러 선에서 횡보하던 비트코인 가격이 17일(현지시간)엔 7000달러를 훌쩍 뛰어넘었다.”
  • “포브스를 비롯한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그동안 6천800달러대 선에서 머물던 비트코인은 이날 10% 이상 폭등하면서 7천300달러 선까지 치솟았다. 덕분에 비트코인 시가 총액도 순식간에 90억 달러 가량 상승했다.”
  • “리플, 라이트코인, 비트코인 캐시를 비롯한 다른 암호화폐 가격도 5~10% 가량 동반 상승했다.”
  • “외신들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가격이 상승한 요인 중 하나로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최고경영자(CEO) 교체를 꼽았다. 그 동안 암호화폐 친화적인 발언을 해온 데이비드 솔로몬이 CEO로 발탁된 것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솔로몬은 오는 10월 로이드 블랜페인의 뒤를 이어 골드만삭스 CEO에 취임할 예정이다.”
  • 비트코인이 오르면 모든 암호화폐가 다 오르더군요 ㅎㅎ
  • 역시 존버가… 답인가요… ㅎㅎ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출시

  • “오라클은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17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쉽게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트랜잭션을 지원하고, 글로벌 규모의 공급망을 통해 상품 추적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는 고객에게 자신만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개발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미 사용중인 타사의 애플리케이션이나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 또는 오라클의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PaaS)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서비스(SaaS)를 빠르게 통합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 “오라클 블록체인 플랫폼은 리눅스 재단의 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으로 구축됐다. 컨테이너 기반의 라이프사이클 관리와 이벤트 서비스, 계정 관리, REST 프록시, 그리고 단일 콘솔 하에서 통합된 다수의 운영 및 모니터링 툴 등의 기본 인프라스트럭처 요소들이 사전 구성됐다.”
  • 하이퍼레저를 활용했군요. 우선 오라클도 뛰어든 것까지만 알아둡시다.

금융위, 암호화폐 시장 관리·감독 조직 신설

  • “금융위원회가 암호화폐 시장을 관리 감독하는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 금융위는 17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금융혁신기획단을 신설하고, 중소서민금융정책관을 금융소비자국으로 개편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금융위 직제 일부 개정령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 “금융위는 특히 핀테크를 통한 금융 혁신과 암호화폐를 관리 감독 등을 전담하는 금융혁신기획단을 새로 만들어 한시 운영한다. 2년 한시 조직이며, 9명을 한시적으로 증원한다.”
  • 금융혁신기획단… 흠.

해시드 CEO “한국은 블록체인 개발자 국가로 발전중”

  • “그는 “2017년초 한국은 대통령 탄핵이란 상태에서 강력한 국가 규제를 내놓을 수 없었는데, 이 덕분에 시장 논리대로 많은 개인의 자금과 관심이 암호화폐 시장에 들어올 수 있었다”며 “이밖에 빠른 인터넷 인프라, 세계 최고의 모바일 보급률, 세계 4위 수준의 모바일 앱스토어 매출 규모, 인구 40%가 서울에 모여사는 데 따른 빠른 전파력 등 기술적 환경적인 기술 트렌드를 선도할 조건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 “그는 “한국과 서울이란 공간은 이 질문에 가장 매력적인 답변을 하는 공간”이라며 “한국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유저는 2017년초부터 암호화폐 급등과 급락을 모두 경험한 학습된 자질을 가졌고, 이게 한국이 가진 매력적 자산”이라고 밝혔다.”
  • 다른 나라의 분위기가 궁금하네요. ㅎㅎ

홍콩 금융청, 9월중 블록체인 기반 무역 금융 플랫폼 출시

  • ““무역 금융 플랫폼(Trade Finance Platform)은 홍콩의 7개 은행이 협력해 만든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홍콩 금융청이 프로젝트 전반을 관리, 감독해 왔다. 오는 9월까지 이 플랫폼을 정식으로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정식으로 출시되면 홍콩 금융청의 블록체인 거래소는 정부 기관이 관리하고 후원하는 첫 블록체인 기반 무역 금융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이달 초 유럽 은행들로 이루어진 컨소시엄이 IBM과 협력해 위트레이드(We.Trade)라는 이름의 무역 금융 블록체인 플랫폼을 출시한 바 있다.”
  • 홍콩의 분위기.

<IT뉴스>

구글, 유럽서 사상최대 벌금 폭탄 ‘유력’

  • “구글이 모바일 운영체제(OS) 시장의 독점적 지위를 남용한 혐의로 유럽연합(EU)에서 거액의 벌금을 부과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에선 구글 창사 이래 최대 규모가 될 것이란 전망도 내놓고 있다.”
  • “특히 이번에 EC가 부과할 벌금 액수는 지난 해 가격비교 쇼핑 검색 반독점 공방 때 구글에 부과됐던 24억 유로를 훨씬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이 신문이 전했다.”
  • “EC는 지난 2015년 5월부터 구글 안드로이드의 반독점 관행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당시 EC가 문제 삼은 것은 크게 세 가지 부분이었다. ▲구글 상용 앱 라이선스 대가로 구글 검색과 크롬 브라우저 사전 탑재를 요구한 것. ▲오픈소스인 안드로이드 위에 경쟁 운영체제를 구동한 단말기 판매를 금지한 것. ▲구글 검색을 독점적으로 사전 탑재한 대가로 단말기 제조업체와 무선 사업자들에게 인센티브 부여한 점.”
  • 우어… 24억 유로는 약 3조 1524억원이군요… 후덜덜.

포티투마루, 국내 AI스타트업 최초 테크스타즈 입성

  • “포티투마루(42MARU)가 유럽 최고 액셀러레이터 테크스타즈 런던 프로그램에 선발되었다. 포티투마루는 딥러닝 기반 검색엔진 ‘Deep QA(Question Answering) 시스템’ 상용화를 진행 중인 AI스타트업이다.”
  • “테크스타즈는 포브스지가 선정한 최고의 글로벌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중 한 곳으로, 업계에서는 와이컴비네이터와 함께 양대 엑셀러레이터로 꼽는다.”
  •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는 “2020년 음성 검색이 전체 검색의 5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자연어 이해를 기반으로 한 인지 컴퓨팅 시장은 2025년에 60조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럽 현지의 여러 파트너사들을 만나 본격적으로 유럽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머싯.

쏘카 이재웅, 비트윈 인수 후 첫 기자간담회 풀워딩

  • 쏘카가 이런저런 이슈가 많았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특히, 퇴사율이 70%라는 기사도 있었죠.
  • 과연 이 인수가 어떤 결과를 낼지 지켜봅시다.

7월 둘째 주, 우리 눈에 띈 글들

  • 커먼스랩에서 큐레이션을 하고 있네요 ㅎ
  • 종종 소개하겠습니다 😀

오늘은~ 여까지~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