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동향] 가상화폐 중개자 “비트코인, 금과 비슷한 규제 받아야” 주장 왜?

왜 가상화폐 중개자가 비트코인이 금과 비슷한 규제를 받아야 한다고 했을까?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분석가 마이크 맥 글론에 따르면 비트코인 1개의 가격과 금 1온스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시세가 움직여야 한다.

실제 11개월 전만해도 비트코인과 금은 비슷한 시세를 보였다. 하지만 최근 비트코인은 9% 상승해 9826달러를 기록했으나, 금은 1% 하락해 1317달러로 격차를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이 통제권에서 벗어난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고 어떤 형태로든 규제를 해야한다며 방법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전세계 금융 시장과 규제 당국은 전통적인 중앙은행 지원 통화에 도전하는 디지털 토큰(가상화폐)을 관리하고 싶어한다.

가상화폐 중개자가 비트코인이 금과 비슷한 규제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정책 결정자들은 금이 범죄나 탈세의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귀금속에 특별한 자본 요구 사항을 부과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은행은 금을 현금이나 국채와 같이 위험 부담이 없는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비트판다(Bitpanda)의 올해 매출액이 10억유로(약 1조3138억원)를 쉽게 초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4분기에만 6000만유로(약 788억원)의 거래가 대부분 거래소를 통해 이뤄졌다. 이 회사는 수수료로 1.5%를 챙겼다.

규칙의 부재가 성장을 막지 못했다고 보는 것이다. 규제를 하고 싶어하는 정부 기관과 규제를 받아야 하는 사업자 사이의 절충안으로 금과 비슷한 규제가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 가격이 2월 최저치보다 낮아질 수 있다는 경고를 보내 눈길을 끈다.

Gold-Standard Rules Sought by Billion-Euro Bitcoin Broker
Bitcoin should be regulated similar to gold — which benefits from simpler compliance rules than stocks or bonds — according to Austria’s biggest broker of the digital token.

“Regulation provides us with more legitimacy,” Bitpanda co-Chief Executive Officer Eric Demuth, 28, said in an interview. “We’ve wanted to be regulated, but so far have been told that we cannot be.”

Financial markets and regulators globally are struggling to classify and govern digital tokens created by entrepreneurs that challenge traditional, central bank-backed currencies. That’s sparked some of their creators to seek out rules to put the industry on firmer ground and lend it credibility.

The prices for a single Bitcoin and an ounce of gold should move closer together as the U.S. Federal Reserve raises interest rates, according to Bloomberg Intelligence analyst Mike McGlone.

“Just 11 months ago, gold and Bitcoin were the same price; now they’re on the road to convergence,” McGlone wrote in a note on Monday. Bitcoin rose 9.1 percent to $9,826 apiece at 11 a.m. in London, according to data compiled by Bloomberg. Gold fell less than 1 percent to $1,317.11 an ounce.

While policy makers often see gold as a potential vehicle for criminals or tax cheaters, they don’t impose special capital requirements on the precious metal: banks can account for it as risk-free like cash or government bonds. Retail sales of gold are also exempted from VAT in the EU, and traders don’t have the capital and conduct rules that their peers do in stock and bond markets.

The absence of rules seems to have not stunted growth. Bitpanda’s retail brokerage will “easily” surpass 1 billion euros in turnover this year, Demuth and co-CEO Paul Klanschek, 31, said. Most of the 600 million euros transacted through its venue last year occurred in the fourth quarter.

The company, which opened a London office last month, charges an average commission of about 1.5 percent.

美 블룸버그 “비트코인, 금과 비슷한 규제 받아야”
비트코인은 금과 비슷한 규제를 받아야 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는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주식이나 채권 등과 같은 규제 보다 금과 비슷한 규제를 받아야한다는 오스트리아 최대 암호화폐 브로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에릭 데뮤스(Eric Demuth) 비트판다GmbH(Bitpanda GmbH) 공동 설립자는 “규정은 암호화폐에 더 많은 정당성을 제공한다”며 “통제되는 것은 좋지만 지금까지의 방식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

데뮤스 대표는 “암호화폐에 대한 보다 까다로운 규정은 이머징 마켓을 괴롭힐 수 있다”며 “금과 같은 규제가 도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골드만삭스 “비트코인 새로운 연저점 온다” 경고
세계 최고의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 가격이 2월 최저점보다 낮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골드만삭스는 12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2월 최저점인 5922달러 아래로 내려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미국의 경제지인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이날 보도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골드만삭스 수석 연구원인 셰바 자파리가 이끄는 연구팀이 비트코인이 곧 2월 최저치인 5922달러를 밑돌 수 있다고 투자자들에게 경고했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200일간의 가격 이동을 나타낸 200일 이동평균선(DMA) 분석한 결과, 이같이 전망됐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새로운 연저점이 나올 경우 비트코인 시장에 구조적인 손상을 입힐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골드만삭스 “비트코인, 새로운 연저점 온다” 경고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 가격이 2월 최저치보다 낮아질 수 있다고 투자자들에게 경고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2월 최저치는 5922달러로 우리 돈 632만원이다. 골드만삭스의 분석에 의하면 올해 안에 새로운 연저점이 생길 수도 있는 것이다.

13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골드만삭스 수석 연구원인 셰바 자파리가 이끄는 연구팀이 비트코인이 곧 2월 최저치인 5922달러를 밑돌 수 있다고 투자자들에게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200일간의 가격 이동을 나타낸 200일이동평균선(DMA) 분석을 통해 비트코인 가격 전망을 7198달러에서 7687달러(767만원에서 820만원) 선으로 하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