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도 배달앱 시장 진출…4월 중 테스트 – 2019.3.25 개기자의 큐레이션
안녕하세요.
개발하는 기자, 개기자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오세용 기자입니다.
위메프가 배달앱 시장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배달앱 시장은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이 선점하고 있는데요. 지난 2월 쿠팡이 배달 서비스 ‘쿠팡이츠’를 소개하며 소문을 공식화 했습니다.
위메프는 이미 ‘위메프오’라는 사전 주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스타벅스 사이렌오더와 비슷한 서비스입니다.
위메프는 현재 위메프오에 배달기능을 더해 자영업자를 위한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배달/픽업 결제가 이뤄지면 수수료를 과금하는 방식인데요. 수수료율은 업계 수수료 대비 확연히 낮은 수준으로 책정할 계획입니다.
쿠팡과 위메프가 참전하는 배달앱 시장. 어떻게 바뀔까요?
큐레이션 시작합니다.
<IT뉴스>
위메프, 음식 배달앱 시장 참전
- “위메프가 준비 중인 배달앱 서비스는 픽업에 배달을 더해 파트너십을 맺은 자영업자들이 ▲픽업만 ▲배달만 ▲픽업+배달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픽업의 경우 사은품이나 추가할인 등의 혜택을 자영업자들이 선택할 수 있어 기존 배달앱과 차별화 된다. “
윤곽 드러난 ‘쿠팡이츠’, 앞으로의 숙제
- “쿠팡은 우선 음식배달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어마어마하게 봤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20% 이상, 한국에서만 매년 60% 이상씩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 ‘음식배달’이라는 게 윤 PO의 설명이다. 2030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400조원의 시장을 형성하는 이 시장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는 게 쿠팡측 설명이다. “
벤처스퀘어 2018 스타트업 투자 리포트 나왔다
- “2018년에 이뤄진 투자 건수는 모두 418건이며 투자 유치 금액은 4조 9,150억 6,00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조 기업가치’ 이미지 공유·검색 플랫폼 핀터레스트, 기업공개 신청
- “23일 (현지시각)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핀터레스트는 22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를 신청했다. “
넷플릭스, 인도서 모바일 전용 요금제 테스트
- “넷플릭스가 기존 요금제의 절반 가격인 모바일 전용 요금제를 인도에서 시범적으로 출시했다고 2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애플, 월정액 게임 구독 서비스 선보인다
- “애플의 프리미엄 구독형 게임 서비스는 이용자가 앱스토어에 출시된 마인크래프트, 전염병주식회사, 풋볼매니저 등 유료게임들을 월정액으로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국내 로봇시장 오는 2023년까지 15조원 규모로 키운다
- “정부가 뿌리·섬유 등 전통 제조업에 제조로봇 7000여대를 보급하고 돌봄·의료 등 4대 서비스로봇을 집중 육성한다. 또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돌봄·의료·물류·웨어러블 서비스로봇 및 자율 주행 센서·영상정보처리 등 로봇 부품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 연구개발에 내년부터 각각 3000억원과 1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오늘은~ 여까지~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