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의 더 보링 컴퍼니, 초고속 지하 터널 ‘루프’ 공개 – 2018.12.20 개기자의 큐레이션

안녕하세요.
개발하는 기자, 개기자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오세용 기자입니다.

일론 머스크의 터널 굴착회사 더 보링 컴퍼니(The Boring Company)가 초고속 지하 터널 ‘루프’를 공개했습니다.

이 터널의 길이는 약 2.3km, 너비는 약 4.3m로, 최대 시속 241km로 차량을 운반 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하지만, 이 날 운행 속도는 시속 64km 정도에 그쳤습니다.

▲초고속 지하 터널 ‘루프’. / 보링 컴퍼니 트위터

기사에 따르면 아직 완벽한 상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론 머스크는 정말 많은 일을 하고 있네요.

큐레이션 시작합니다.

<IT뉴스>

마소콘 2018 발표자료를 업로드했습니다

  • “2018년 12월 15일 열렸던 마소콘 2018의 발표자료를 마소 스피커덱에 업로드 했습니다.”

일론 머스크, 첫 번째 초고속 지하 터널 공개

  • “일부 사람들은 이 터널에서 직접 차량에 타보기도 했는데, 어떤 기자는 멀미가 나올 것 같다고 불평하기도 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울퉁불퉁한 것은 시간이 부족해서 생긴 일이라며, 시스템이 완전히 작동하면 “유리처럼 매끈매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글이 24시간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진실 논란 실제 해보니

  •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어느 유튜버가 알아낸 구글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이라는 내용의 글이 떠돌았다. 이 글은 어느 유튜버가 “유튜브가 이용자 마이크로 들리는 모든 음성을 데이터로 기록하고 있다”는 내용을 실험한 결과를 보여준다. “

송창현 네이버 CTO, 회사 떠난다

  • “20일 네이버에 따르면 송 CTO는 19일 퇴직 의사를 밝히고, 내년 1월 31일 자로 네이버를 떠난다. 송 CTO는 퇴직 후 미래기술 관련 스타트업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관리비, 카카오페이로 내세요”

  • “카카오페이는 지난 10월1일 모빌과 인수 계약을 체결해 최대 주주에 올랐으며, 지난 1일 계열사 편입을 완료했다. 카카오페이가 스타트업의 경영권을 직접 인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아파트 앱 ‘모빌’은 관리사무소와 입주민의 투명한 소통과 편의를 돕는 SNS다. 지난 2014년에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현재 약 200개 아파트, 30만명 입주민을 대상으로 전자투표, 전자결재, 전자관리비고지서, 디지털음성방송, 아파트 시설물 예약,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늘은~ 여까지~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