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년간 스마트공장 2500개 구축해 일자리 1만5천개 만든다 – 2018.10.25 개기자의 큐레이션
안녕하세요.
개발하는 기자, 개기자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오세용 기자입니다.
삼성전자가 5년간 중소기업 2500개에 스마트공장을 구축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매년 각각 100억원씩 연 200억원을 5년간 총 1000억원을 조성합니다.
이와 별개로 삼성전자는 5년간 총 100억원 규모의 재원을 만들어 우수 제품과 기술 전시회 개최, 국내외 거래선이나 투자자 발굴, 매칭 등에 지원합니다.
▲(왼쪽부터)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스마트공장이 확대되면 약 1만 5천개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150여명의 제조현장 전문가를 투입해 국내 중소기업 1086개에 노하우를 전수하고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습니다. 이를 통해 품질 54%, 생산성 58%, 신규 매출 약 1.9조원이 늘어났다고 자체평가 했습니다.
큐레이션 시작합니다.
<IT뉴스>
삼성전자, 5년간 2,500개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
- “이번 협약을 통해 중기부와 삼성전자는 매년 각각 100억원씩 향후 5년간 총 1,000억원을 조성해, 2,500개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확대하며, 이와 별도로 삼성전자는 우수 제품과 기술 전시회 개최, 국내외 거래선이나 투자자 발굴과 매칭 등에 5년간 총 100억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로 했다.”
- “삼성전자는 스마트공장의 확대에 따라 약 1만5천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홍종학 중기부 장관은“오늘 협약식은 상생협력과 개방형 혁신을 확산하려는 의지를 실천하는 자리다”라고 하면서, “삼성의 스마트공장 상생협력 사례는 우리 사회가 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전환점이며, 특히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구글, 주요 제조사 계약에 보안 업데이트 2년 의무화 추가
- “새로운 조항에 따르면 2018년 1월 31일 이후 출시됐고 1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기기는 최소 2년 동안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해야 한다. 이 조항에 해당되는 기기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는 이미 상당수 기기에 적용되고 있으며 2019년 1월 31일부터 해당되는 기기는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
2018년에 문을 닫은 12개의 스타트업 – Startup Graveyard 2018
- “PitchBook에서 2018년 Startup Graveyard 에 오른 스타트업 12개를 선정했다. 가장 큰 뉴스는 독자분들도 아시는 테라노스의 몰락이다. 한 때 $9B (한화 약 10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고 9천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했던 테라노스는 스캔들이 터진 이후 서서히 폐업의 수순을 밟다가, 2018년 공식적으로 폐업하게 되었다.”
유라시안 규제 사이트, 10월 30일 애플 이벤트에 앞서 4개의 새로운 맥 모델 번호 등장
- “애플 인사이더는 수요일(미국시각) 10월 30일 애플 이벤트에 앞서 유라시안 규제 사이트에 4개의 새로운 맥 모델 번호가 등장했다고 전했다. 유라시안 경제 위원회(EEC) 사이트에 등장한 4개의 맥 모델은 3개가 데스크탑 혹은 iMac이고 나머지 하나는 맥북인 것으로 보인다고 애플 인사이더는 말했다.”
ICO 1년, 무슨 일 있었나…암호화폐 10개 중 8개, 상장가 밑으로 ‘뚝’
- “지난 19일(현지시간) 글로벌 회계법인 언스트앤영(EY)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암호화폐 공개(ICO)를 진행한 암호화폐의 86%가 상장가보다 낮았다. 또 30%는 모든 가치를 잃었다. 특히 암호화폐의 최대 상승장이었던 지난해 말에서 올 1월까지 투자를 한 사람들은 66%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크 뉴스>
[마소 394호] 오픈스택 커뮤니티 동고동락
[마소 394호] 데브옵스를 꿈꾸는 개발자를 위한 안내서
- 마소 394호 요약 기사입니다 😀
오늘은~ 여까지~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