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 395호 ‘데이터 엔지니어링’ 원고 모집 – 2018.10.22 개기자의 큐레이션

안녕하세요.
개발하는 기자, 개기자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오세용 기자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가 2019년 첫번째 마소인 마소 395호 준비를 시작합니다. 마소 395호 주제는 ‘데이터 사이언스와 데이터 엔지니어링’입니다.

오늘 출판되는 마소 394호는 ‘클라우드&백엔드’ 특집으로 이뤄진 “Cloud or Dare” 입니다. 정기구독자에게 먼저 발송을 시작하며, 일반 독자들은 마소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 서점,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마소 395호는 ▲데이터 수집 ▲크롤링 ▲텍스트 마이닝 ▲데이터 시각화 ▲공공데이터 정책 ▲오픈데이터 ▲데이터 전처리 등 데이터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받고 있습니다.

원고 마감일은 12월 3일이며, 궁금한 사항은 편히 maso@chosunbiz.com 로 보내주세요.

큐레이션 시작합니다.

<IT뉴스>

마소 395호 ‘데이터 사이언스와 데이터 엔지니어링’ 원고를 모집합니다

• “2019년의 첫번째 마소, 마소 395호 준비를 시작합니다. 주제는 “데이터 사이언스”과 “데이터 엔지니어링”입니다.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례와 칼럼을 모집합니다.”

마소 394호 배송을 시작합니다

• “2018년 10월 19일 마소 394호 인쇄를 완료하고, 배송창고로 입고했습니다. 2018년 10월 22일부터 배송을 시작합니다. 정기구독자분들 우선적으로 우체국택배를 통해 배송되며, 교보문고나 예스24 등의 서점 입고는 각 서점의 발주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제1회 헬로 스팀 밋업 “스팀 기반 비즈니스 컨설팅으로 돕는다”

• “10월 21일 일요일 나른한 오후, 제1회 헬로 스팀(Hello Steem) 밋업(Meetup)이 신논현 패스트파이브에서 열렸다. 이번 밋업의 주제는 콘텐츠 비즈니스와 스팀 API 활용이었다.”
• “제1회 헬로 스팀 밋업에는 헬로 스팀을 만든 류영훈 에피토미씨엘(Epitome.cl) 기획자, 전수훈 후퍼 개발자, 이재현 니마시니 솔루션스 대표, 서승택 팝젠 스튜디오 대표, 임현민 오버노드 대표가 연사로 참여했다.”
• @ludorum @kilu83 @jaehyunlee @lupinthe3rd 쟁쟁한 스티미언들이 출격했습니다!

[2018.10.23] 제2회 협업 도구 세미나

• “생산성을 극대화 하는 협업 도구를 이야기 합니다. 지난 1회에 이어 2회도 협업 도구 “노션(Notion)”을 주제로 모입니다.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마케터 등 다양한 직군의 실무자들이 모여 이야기합니다.”

“SW 인력 가뭄, 군에서 해결한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방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이하 NIPA)은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2018 공개SW 소집교육(이하 공개SW캠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NIPA 김태열 SW산업진흥본부장은 “대한민국 장병이라면 병사부터 장교까지 제한 없이 누구나 소프트웨어(SW)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며 “군생활로 중단한 학업 및 개발경험을 가진 장병들이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많이 개발해 군에 적극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블록체인 뉴스>

이더리움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 결국 내년으로 연기

• “개발자들은 원래 올해 11월 하드포크를 단행할 계획이었지만, 테스트넷에서 몇 가지 까다로운 버그가 발견되면서 하드포크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개발자들은 화상으로 진행한 회의에서 버그를 고치지 않은 채 예정대로 하드포크를 강행하는 것은 무리라는 데 뜻을 모았고, 내년 1월 말이나 2월쯤에 맞춰 업그레이드를 시행하기로 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작년보다 블록체인 관련 직업 채용 300% 증가”

• “직원들의 익명 평가를 기반으로 회사를 평가하고 구인이 가능한 온라인 사이트 ‘글래스도어’는 최근 다니엘 자오(Daniel Zhao)가 글래스도어의 대규모 미국 채용 공고 중 ‘블록체인’, ‘비트코인’, ‘암호화폐’와 관련된 키워드를 포함한 구인 게시글을 분석한 결과 올해 8월 미국에서 블록체인과 관련된 채용 정보는 1천775건으로 작년 동기(446건) 대비 300% 증가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오늘은~ 여까지~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