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게맛을 알아?’ 인터넷의 아버지, 빈트 서프 형 왔다- 2018.5.16 개기자의 큐레이션

안녕하세요.
개발하는 기자, 개기자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오세용 기자입니다.

오늘 피드에 읽을거리가 꽤 들어왔네요.
비가 추적추적 하이~
어두침침 하이~
밖에 나가기 싫지만…

오늘은 멀~리 정자역으로 여행을 떠나는날
여러분께 어여 읽을거리 소개 시켜드리고 저는 출발하렵니다.

▲뭐야 이 형 간달프인줄?

인터넷의 아버지 빈트 서프 형이랍니다.
그 이야기부터 시작해볼까여?

큐레이션 시작합니다.

<IT뉴스>

빈트 서프 “가짜뉴스·매크로, 기술적 대응 한계”

“비판적으로 좀 생각해야 합니다, 힘들겠지만ㅠㅠ”

인터넷의 아버지 빈트 서프가 스타트업에 전하는 말

  • 아니 빈트형. 너무 정답만 얘기하고 간거 아니유?
  • “그는 “알고리즘을 활용해 어떤 뉴스가 가짜라는 것을 발견하면 알고리즘은 굉장히 혼란을 겪을 것”이라며 “가장 강력한 필터링은 사용자인 인간이 비판적 사고로 잘못된 정보를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거 누가 모르나염…;;;
  • 흠…
  • 그럼에도… 무게감 있는 인물이기에…
  • 그의 당연한 말을 ‘니들이 게맛을 알아?’ 라고 붙여봤습미다…

미국에서 성공적인 스타트업을 창업한 CEO의 평균 나이는 45세

  • “그렇다면, 40-50대 창업자가 20대 창업자보다 보다 나은 성과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저자들은 몇가지 이론을 제시하였다.”
  • “첫째로, 40대 이상의 창업자들은 창업하기 이전에 한 산업분야에서 10년 이상 경험을 쌓아 비즈니스 도메인에 대한 이해가 깊으며, 매니지먼트에 대한 경험 역시 풍부하여 20대들에 비해 실수를 할 가능성이 적기에 성공할 확률이 높다. 둘째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저축한 돈으로 사업을 일단 시작할 수 있고, 10여년 간 쌓아온 네트워크가 있어서 비즈니스에 꼭 필요한 사람을 끌어모아 팀을 구성함으로써 성공 확률이 높아지는 효과도 있다. 실제로 보고서에 의하면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을 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같은 분야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로 스타트업을 시작했을 때 성공할 확률이 2배 이상 높다고 한다.”
  • 우선 개기자는 2016년, 2017년 2년간 창업자로 살았습니다. 돈을 못벌어서 프리랜서를 겸했죠.
  • 할 말 많습니다… 이거슨 #도밍고의단상 으로 다시 적어봐야겠습니다.
  • 제 생각을 결론만 말하자면, 대학생 창업은 반대입니다.

국산 SW 85.5%, 공공서 제 값 못받는다

  • “국산 SW는 공공시장에서 ‘제 값’을 받고 있을까. 이에 대해 응답자 85.5%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제 값을 받고 있다는 응답은 4.3%에 불과했다.”
  • 다 필요 없고
  •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제대로 안주면 무시하는거죠.
  • 돈 제대로 내놔라…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아시안게임 공식 시범종목 선정

  • 오오…
  • 저는 LOL 하면 싸움나서 안해요.
  • 재밌게 구경해볼게요.

슈팅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서비스 시작…구글-애플 마켓 동시 출시

  • 오오… 이것도 안해요.
  • 죽으면 빡치더라고요.
  • 모바일 확장이라니… ㅜㅜ 주식을 샀어야…

[해설] ‘장부거래’ 업비트, 검찰 조사로 알트코인 폭등 원인 밝혀질까?

<Tech뉴스>

기술 뉴스 #102 : 18-05-15

  • 믿고 보는 아웃사이더님의 뉴스~

내 맘대로 위클리 뉴스 – 2018년 20주(5월 14일)

  • 믿고 보는 상곤님의 위클리 뉴스~

그럼~
안녕~

아… 정자역 가야해…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