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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주말사이 코인동향] 무서운 회복세 '거칠 것 없네'2017-12-04 10: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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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대부분의 코인들이 회복세를 보이며 비트코인이 다시 1300만원대를 기록했습니다. 

비트코인 캐시도 180만원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올라왔고, 이더리움도 54만원대를 형성했습니다.


[비트코인]


비트코인은 지난 주말 1300만원대를 회복했습니다. 지난 밤 소폭 하락해 1280만원선까지 내려가긴 했으나 1300만원대로 
아침을 열었습니다.


주간 그래프로 보면 지난주 요동을 쳤던 비트코인 시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때 1000만원대로 떨어졌었죠.(정말 이때라도 들어갔어야 했던 걸까요? ㅠㅠ) 하지만 12월에 들어서며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모습입니다. 연말을 어떻게 마감할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더리움]


이더리움은 지난 주말 비교정 안정적인 모습입니다. 새벽에 한차례 소폭 하락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지만 54만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주간 동향으로 보자면 한차례 격동기를 지나 다시 안정을 찾은 듯한 모습입니다. 지난주 최저가는 454,279원이었습니다.


[비트코인 캐시]


비트코인 캐시는 지난 주말 급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지난 주말 다시 180만원대로 올라섰구요. 밤사이 한 때 1,766,0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아침에 180만원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이 다소 평온해 보일 수 있으나, 주간 그래프로 보면 투자자들을 조마조마하게 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140만원대까지 떨어졌을 때, 투자자들도 이거 더 떨어지기 전에 털어야 하지 않을까 고심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 골드]


비트코인 골드는 주말에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아직 최고치를 찍었던 43만원대를 회복한 수준은 아니지만 30만원대 초반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 골드가 다시 힘을 받는 모습입니다.


비트코인 골드도 지난 1주간 힘겨운 시간을 보냈음을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 중반까지 투자자들의 심리가 많이 흔들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말이 되어가며 차차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입니다.


보통 주식은 주가의 흐름을 가름할 수 있는 어떤 지표 같은 것이 있습니다. 매출현황이라든가, 대형 프로젝트 수주라든가. 하지만 가상화폐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가 굽이진 산을 돌고 있는 느낌입니다. 가속이 붙은 자동차가 울퉁불퉁한 산길을 힘차게 달리고 있는데 말이죠. 이 산이 지형이 보이지 않는 겁니다. 지금은 산을 오르고 있는 중인 듯 합니다. 


산의 높이가 얼마인지. 말하는 이들마다 다 다르니 딱 이런 느낌입니다. 등산 중에 산길을 내려오는 등산객에게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고지가 아직 멀었나요?". "아뇨 조금만 더 가시면 됩니다. 얼마 안 남았습니다"라고... 하지만 내가 오르는 산의 정상은 여전히 내게는 보이지 않는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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